'32년 모솔' 박서진, 황혜선과 첫 만남에 집 방문→은가은♥박현호 갈등[살림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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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32년 모태 솔로인 가수 박서진이 첫 소개팅에 나섰다.3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에는 알파드라이브원 준서가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한 가운데, 전국 기준 시청률 4.3%를 기록했다. 특히 황혜선의 집에 들어간 박서진이 양말에 난 구멍을 발견하고, 이를 수습하는 박서진을 보며 웃는 황혜선의 모습이 5.8%로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이날 오프닝에서는 '살림남'에서 세 번째 생일을 맞이한 박서진의 생일 축하가 펼쳐졌다. 박서진은 "'살림남' 하면서 안 해봤던 것들을 하고 있다. 최근 '국. 중. 박 분장놀이'도 도전하고 본선에 나가게 됐다"며 275팀 중 50팀 안에 당당히 합격한 소식을 전했다.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알파드라이브원의 준서는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인 동생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는 "동생이 처음에 공부를 잘했던 건 아닌데 교생 선생님이 엄청 미인이셨다. '90점 이상 맞으면 선생님이 밥 사주겠다'고 했는데 올백을 맞았다. 선생님께 감사하다"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이요원은 자신의 자녀들은 공부에 취미가 없다며 "그냥 하는 거다. 살기 위해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진 VCR에서는 개그우먼 김영희의 주선으로 인생 첫 소개팅에 나선 박서진의 모습이 담겼다. 상대는 앞서 KBS 희극인실에서 박서진이 캐리커처를 그려주며 이상형으로 지목했던 개그우먼 황혜선이었다. 평소와 달리 한껏 꾸미고 등장한 황혜선의 모습에 박서진은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한 채 부끄러워했고, 황혜선에게 음료와 케이크까지 직접 챙겨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황혜선 역시 박서진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황혜선은 "그때 뵙고 나서 검색해 봤다. 일하는 모습을 봤는데 완전 180도 다르더라. 깜짝 놀랐다"며 "본업 잘하시는 분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형으로 다정하고 세심하면서도 남자다운 사람을 꼽자 박서진은 계획에 없던 마라톤 풀코스 출전을 자신도 모르게 언급하며 남자다움을 적극 어필했다./사진=KBS소개팅을 지켜보던 이요원은 자신 역시 소개팅 경험이 없다며 남편과의 첫 만남을 깜짝 공개했다. 이요원은 "어떤 자리가 있으면 나를 불러달라고 해서 남편을 그렇게 만났다"며 배우 조여정의 소개로 남편과 인연을 맺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박서진과 황혜선은 볼링장에서 한층 가까워졌다. 서로 말을 놓기 시작한 두 사람은 볼링을 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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