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정숙, '나솔' 종영 후 지인들에 애정 가득 SNS.."힝 나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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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1기 정숙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TV

'나는 솔로' 31기 정숙이 지인들과 다정한 한때를 보냈다.

SBS플러스, EN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정숙은 22일 자신의 SNS에 지인들과 함께 러닝 후 치킨을 먹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나를 만나면 행복한 에너지를 받고, 5분이면 행복해지고, 졸리다가도 행복해진다고. 힝 나 울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굳이 꺼내준 그 한 마디 덕분에 나는 깊이 위로받고, 감사로 하루를 마무리하게 되었으니 참 아름다운 선순환"이라고 지인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지난달 막을 내린 '나는 솔로' 31기는 일명 '걸스토크' 뒷담화 논란으로 화제를 모았다. 방송 당시 옥순, 영숙, 정희가 옆 방에 있는 순자에 대한 배려 없이 순자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수차례 전파를 탔고, 일부 시청자들은 옥순, 영숙, 정희가 순자를 험담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출연진은 '나는 솔로' 제작사 촌장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순자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으나 순자는 '나는 솔로' 촬영이 끝난 후에도 계속해서 이어진 편 가르기 등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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