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순자♥경수, 도서전 퇴근 후 달달 데이트 "안 먹어도 배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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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1기 순자, 경수 /사진=순자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31기 순자, 경수 커플이 다정한 데이트를 즐겼다.

ENA, SBS플러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31기 순자는 27일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순자와 경수가 '2026 서울국제도서전' 퇴근 후 카페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순자가 영상 촬영 중인 사실을 안 경수는 카메라를 가리면서도 "술집 찾는 중"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나는 솔로' 31기 경수 /사진=순자 인스타그램

경수는 이어 "오늘의 안주는 두부김치"라며 미소 지었다.

그러자 순자는 "(영상) 그만 찍으라더니 잘 하네"라고 놀렸다. 순자는 또 "난 안 먹어도 배부르긴 한데"라며 경수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순자와 경수는 지난달 막을 내린 '나는 솔로' 31기에 출연해 서로를 최종 선택했다. 두 사람은 촬영을 마친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또한, 순자가 근무 중인 출판사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한다. 이에 온라인상에는 순자 목격담이 이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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