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서울 상업용 부동산 거래규모가 1조6000억원으로 전월보다 16.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거래 건수는 8.1% 늘었다.
10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의 RA(알스퀘어 애널리틱스)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월 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 시장의 거래규모는 약 1조6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월(1조9127억원)보다 16.4% 줄어든 규모다.
반면 같은 기간 거래 건수는 8.1% 늘어난 146건으로 조사됐다. 대형 거래는 줄어들었지만, 중소형 위주로 거래가 꾸준히 이어졌다.
지난 2월 시장의 핵심 거래는 서울 송파구 장지동 ‘아이코리아’ 부지다. 총 8건, 합계 약 5000억 원 규모의 거래가 복수 건으로 분산 신고됐다. 이로 인해 월간 통계상 빅딜이 부재한 것처럼 보이는 착시가 발생했다. 다만 거래 신고는 이뤄졌지만 등기상 소유권 이전은 아직 완료되지 않은 상태다. 업계에 따르면 시몬느자산운용·JRD·하나증권 컨소시엄이 매입 주체로 거론되며, 해당 부지에는 약 900가구 규모의 아파트 개발이 계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알스퀘어 리서치센터는 “2월은 계절적으로 거래가 제한되는 구간으로, 대형 딜이 줄며 거래규모가 다소 낮아졌다”며 “높은 금리가 투자 의사결정에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시장 전반의 거래 속도가 조절되는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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