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 이상범 감독이 23일 청주 KB스타즈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KB스타즈전에서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사진제공|KB스타즈
[청주=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내가 더 연구하고 준비해야 한다.”
부천 하나은행은 23일 청주 KB스타즈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KB스타즈와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61-72로 패했다. 2위 하나은행(17승9패)은 선두 KB스타즈(19승8패)와 격차가 1.5경기로 벌어져 정규리그 우승 도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하나은행은 잔여 4경기, KB스타즈는 3경기를 남겨뒀다.
이날 하나은행은 진안(22점·7리바운드), 박소희(9점·8어시스트)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리바운드의 열세(25-35)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 감독은 “열심히 잘했다. 내가 더 연구하고 준비해야 한다”며 “우리 팀의 한계가 보인 경기다. 선수들은 열심히 잘 따라줬다. 다시 맞붙을 수 있으니 더 연구해서 여러 변화를 줘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변화가 필요하다. 남은 4경기에서 최대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플레이오프(PO)를 준비해야 할 것 같다”며 “우리가 잘된 게 있다면 가져가고, 안 되는 건 버릴 것이다. KB스타즈는 정말 좋은 팀이다. 오늘도 제공권에서 밀렸다. 더 세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청주|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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