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지킨 정상 내줬다…여자양궁, 인도에 져 '은메달'

2 weeks ago 23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의 아시안게임 여자 리커브 단체전 8회 연속 우승이 무산됐습니다.강채영·이윤지(이상 현대모비스), 오예진(광주은행)으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에 세트 점수 3-5(54-54 56-56 51-55 54-54)로 졌습니다.1998 방콕 대회 이래 이 종목 우승을 뺏기지 않았던 한국 양궁의 연속 우승 기록도 '7'에서 막을 내렸습니다.세트별 개인당 두 발씩 쏜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세트를 이긴 팀은 2점, 비기면 1점을 얻습니다.대표팀은 준결승에서 강풍에도 인도네시아를 세트 점수 6-0(53-49 54-52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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