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영호♥옥순, '둘째 임밍아웃'에 父 "죽어도 여한 없다"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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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8기 영호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28기 영호가 아내 28기 옥순의 임신 소식에 환호하는 부친의 모습을 공개했다.

28기 영호는 26일 "둘째가 생겼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부친에게 임신 소식을 전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28기 영호는 가족과의 식사 자리에서 아버지에게 "어버이날 선물로 뭘 제일 갖고 싶으세요?"라고 물었다. 아버지가 "없어도 된다"라고 답하자 28기 영호는 "어버이날이라고 손주가 영상 편지를 썼다"며 휴대전화를 내밀었다.

태아 초음파 영상을 본 영호 아버지는 양팔을 번쩍 들고 환호하더니 눈물을 글썽이며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라고 감격했다.

28기 영호는 "사랑하는 아내, 그리고 사랑스러운 딸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린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또 하나의 소중한 축복이 찾아왔다"며 "정말 감사한 마음에 몸 둘 바를 모르겠다"라고 전했다.


/사진=28기 옥순 인스타그램

그는 "결혼식 전에 둘째의 존재를 알게 됐다. 아직 초기라 조심스러웠지만, 어버이날을 맞아 아버지께 특별한 선물을 드리고 싶어 서프라이즈로 임밍아웃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28기 영호는 "역시 저희 아버지 리액션 맛집이다"라고 웃음을 터뜨리며 "세 가족이 되어 세배로 행복했는데 이제는 네 가족이 되어 서로 더 아끼고 사랑하며 네 배의 행복을 만들어가 보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아버지,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네 손주 모두 시집가고 장가가는 날까지 꼭 함께해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호와 옥순은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옥순은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5월 31일 화촉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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