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cm' 최홍만, 서울 새 집 공개..반전의 키티하우스 "여중생 방 같아" [전참시][★밤TV]

3 weeks ago 18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최홍만의 키티하우스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최홍만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최홍만은 걱정을 가득 안고 치과에 갔다. 그는 "10년인가 20년인가 된 것 같다. 간다고 했는데 결국 못 갔다. 마지막으로 간 게 10년 전이다. 살면서 치과를 두세번 갔다. 아픔이 무서운 게 아니라 분위기가 무섭다. 치지직 하는 게 너무 싫다"라며 두려워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전현무는 "충격적이다"라고 말했고, 최홍만은 "가려 했는데 몸이 안 움직인다. 어금니 통증에 결국 미룰 수 없게 됐다. 먹는데 살짝 흔들리기도 해서 어쩔 수 없이 가게 됐다"라며 착잡해했다.

최홍만은 자신의 키보다 작은 엑스레이 기계에 당황했고, 쉽지 않은 사이즈에 고군분투했다. 최홍만을 위해 코미디언 출신 김영삼 치과의사가 등장했고, 썩고 빠진 치아에 임플란트 치료를 추천했다. 김영삼은 "치과 진짜 안 오셨다고 했는데 치석이 많지 않다"라고 말했다. 최홍만은 두려움 끝에 발치 치료를 마무리했다.

최홍만의 매니저는 "홍만이가 드디어 서울에 집을 구했다. 제주도에서는 계속 살면서 스케줄이 많아지니까 매번 왔다 갔다 하는 게 일이다. 그래서 서울에 거처를 구했다"라고 새 집에 대해 소개했다.

최홍만의 새 집 거실 한쪽에는 팬트리가 있고, 간식들이 가득했다. 대용량 간식 구비에 대해 매니저는 "홍만이가 워낙 눈에 띄는 체격이니까 소량 구매하러 편의점 가는 것도 불편하다. 뭘 하나 사면 많이 사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홍만의 침실은 키티 이불부터 키티 굿즈로 가득한 귀여운 키티 방이었다. 키티 굿즈로 가득 찬 방을 보자 양세형은 "중학생 여자아이 방 같다"라며 감탄했고, 이영자도 "귀엽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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