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경찰서는 절도 등 혐의로 30대를 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는 올해 1월 25일 오후 2시경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한 금은방에서 2000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20돈)를 착용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일 이 30대는 가게 주변을 여러 차례 배회하다가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조사결과 그는 금은방에서 200m가량 떨어진 빈 상가에서 생활하는 등 일정한 거주지 없이 지낸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 후 도피 생활을 이어오던 30대는 최근 충남 천안에서 다른 범행을 저질러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훔친 금목걸이는 처분한 뒤 도박 자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3 hours ago
1


![[속보]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109시간만에 완진…최장 역대 2위](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2/134347716.1.jpg)
![[속보]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나흘만에 완전 진화](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2/134347672.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