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터전 오산서 상생온기 나눴다…교촌에프앤비, 사회복지 종사자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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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오산 교육원에 오산시 사회복지 종사자 초청 행사 개최 밴드 ‘달시소’ 공연·소스 바르기 체험 등 다채로운 재충전 프로그램 제공 20년터전 오산서 상생온기 나눴다…교촌에프앤비, 사회복지 종사자 초청. 교촌 제공 치킨 브랜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10월 20일 오산 지역 사회복지 현장 인력들을 ‘교촌에프앤비 오산 교육원’으로 초대해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교류 자리를 가졌다.이번 자리는 약 20년간 교촌에프앤비의 본거지 역할을 했던 경기도 오산에서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한진 오산시사회복지사협회장의 개회 인사를 시작으로 인디 밴드 ‘달시소’의 음악 공연, 사회공헌 이력 소개, 대표 메뉴 소스 도포 체험 등 다채로운 순서로 꾸려졌다. 참석자들은 문화 공연과 체험 활동을 즐기며 회사가 실천해 온 나눔 경영과 상생 가치를 다각도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한진 오산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을 돌보던 복지 인력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응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오랫동안 성장의 기틀이 되어준 오산에서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힘써온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이번 자리가 지친 일상 속 편안한 휴식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을 최우선으로 삼는 경영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한편 행사가 열린 오산 교육원은 과거 본사 사옥으로 쓰이던 건물을 다듬어 올해 1월 새롭게 문을 연 상생·교육 공간이다.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4월부터 이곳에서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촌1991스쿨’을 가동하는 등 오산 지역과의 유대 관계를 꾸준히 다져오고 있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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