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2] 4주차 7개팀 중 PO 진출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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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Q에 승리할 경우 플레이오프 직행 가능한 농심 레드포스.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RRQ에 승리할 경우 플레이오프 직행 가능한 농심 레드포스.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4주 차 경기에서 잔혹 동화가 펼쳐질 전망이어서 유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알파조에서는 글로벌 이스포츠(GE)와 제타 디비전(ZETA)의 맞대결 구도에 더해 농심 레드포스(NS)의 승리 여부에 따라 많은 것이 바뀔 전망이다.

GE와 ZETA는 공교롭게도 4주 차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오는 8일 2경기에 나서는 GE와 ZETA 중 승리하는 팀은 플레이오프 직행에 한 걸음 다가서며 패배한 팀은 즉시 플레이-인으로 향한다.

다만 농심 레드포스와 RRQ의 대결에서 농심 레드포스가 승리할 경우 승자승 원칙에 따라 농심 레드포스가 3승 2패로 조 2위를 차지해 플레이오프 직행에 성공한다.

젠지는 FS전을 통해 스테이지 2 그룹 스테이지 전승 기록에 도전한다.

알파조가 ‘삼파전’ 양상을 보인다면 오메가조는 그보다 더 복잡한 수싸움을 앞두고 있다.

페이퍼 렉스(PRX)와 바렐(VL)은 물론 T1과 데토네이션 포커스미(DFM)도 플레이오프 직행을 노려볼 수 있다.

PRX와 VL은 조 1위를 두고 오는 9일 맞대결을 벌인다.

여기서 승리한 팀은 다른 경우의 수를 따질 필요 없이 곧장 플레이오프 직행에 성공한다.

PRX와 VL전 패자는 3승 2패가 되기에 현재 2승 2패인 T1과 DFM 모두 2위 싸움에 참전 가능하다.

현재 2승 2패인 T1과 DFM의 경우 남은 경기를 반드시 승리해야 경우의 수를 따져볼 가능성이 생기는 만큼 PRX나 VL보다 힘겨운 여정을 앞두고 있다.

순위 동률에 대한 규정으로도 DFM이 유리하다. 반면 T1은 PRX에게만 승리했기에 VL이 조 1위를 차지하고 DFM이 패배해야 가능성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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