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임은정, 중수청을 정치 기관으로 착각"…개청 후 첫 감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를 공개 비판해온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에 대해 어제(11일) 감찰을 예고한 데 이어 오늘(12일) 중수청에 공문을 발송하며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윤 장관은 이날 감찰 배경과 관련해 "검찰청에 있을 때 이미 충분히 의견을 피력했는데도 중수청에서 직책을 맡은 이후 거듭 이야기하는 점이 문제가 있다고 봤다"라며 "직위를 이용한 정치 행동은 아닐지에 대해서 감찰을 하라고 지시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지켜라'라는 격언을 인용하며, 징계에 매우 관용적이던 과거 검찰의 관행이 중수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