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 차이로 비껴간 참사…밀양서 승용차 수영장으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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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늘 오전 경상남도 밀양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승용차가 건물을 들이받고 지하 수영장으로 추락하는 아찔한 사고가 났습니다. 수영을 하던 시민 바로 눈 앞에 차가 떨어졌는데,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는데요. 놀란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이 힘을 모아 추락한 운전자를 구했습니다. 이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경남 밀양의 한 실내 수영장. 평화롭게 수영을 즐기던 시민들 머리 위로 느닷없이 승용차 한 대가 날아와 처박힙니다. 불과 1초 정도 차이로 화를 면한 시민들. 팔을 한번만 더 저었어도 큰 화를 당할 뻔 했습니다. 놀란 것도 잠시, 수영 강사들이 뒤집힌 차량으로 달려가고 시민들도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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