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쿠팡" 백지영, 알뜰 살림꾼 자랑하더니..'프레시백 반출금지' 지금껏 몰랐나? [스타이슈]

6 days ago 8
백지영 /사진=스타뉴스

가수 백지영과 남편인 배우 정석원이 쿠팡 프레시백을 외부에 반출해 논란이 된 가운데, 백지영이 쿠팡 단골이었단 점이 재조명되고 있다.

백지영은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집 물품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백지영은 자신의 생활용품을 소개하며 "쿠팡에서 샀다"고 말했다. 백지영이 몇 차례 자신의 물품의 출처가 쿠팡이라고 밝히자 제작진은 "쿠팡을 맨날 들어가서 보시나 보다"라고 했고, 백지영은 "1일 1쿠팡"이라고 말했다.

그는 양말, 벽지 가림막, 달걀 보관용 통 등 수많은 물건을 쿠팡을 통해 구매했다며 알뜰한 살림살이 면모를 강조했다.

그러나 백지영은 최근 쿠팡 프레시백을 곧바로 반납하지 않고 캠핑 용품을 담아 이동하는 수단으로 반출, 오용해 문제가 됐다.


/사진=백지영 유튜브 채널

지난 12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백지영, 정석원 부부가 캠핑장을 떠나는 모습 중 쿠팡 프레시백에 식재료를 넣은 후 캠핑장으로 떠나는 장면이 담겼다.

쿠팡은 로켓프레시(로켓배송/로켓와우 포함)에서 받은 프레시백은 다음 배송이 있을 때 문 앞에 두면 수거해 간다고 안내하고 있다. 미반납 시 지연 사용료가 부과될 수 있어 60일 이내 반납을 권장하고 있다.

이에 지난 13일 백지영과 유튜브 채널 '백지영' 제작진은 영상 댓글을 통해 "최근 업로드된 영상 중 쿠팡 프레시백을 외부로 반출해 사용한 장면으로 시청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무지로 인해 잘못된 모습을 보여드렸다. 지적해 주신 불편함에 깊이 공감하며, 해당 장면은 즉시 삭제 및 재편집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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