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 '물어보살' 깜짝 출연..후덕해진 근황→"3년째 작품 무산" 토로[★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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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배우 이훈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계속되는 일 무산과 희망고문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20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배우 이훈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이훈은 "일이 시작되려고 하면 자꾸 무산된다. 일을 그만두지도, 이어가지도 못하는 희망고문이 계속되고 있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라며 심경을 전했다.


/사진 =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에 서장훈은 "이훈은 참 건실한 사람이지만 자존심과 고집이 엄청나게 세다"고 지적하며 "이제는 나이에 맞게 내려놓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새로운 드라마를 한다고 하면 자존심을 버리고 '출연료도 깎을 테니 나를 한번 써달라'고 먼저 어필해라. 그런 소문이 돌면 여기저기서 먼저 찾아올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수근 역시 "요즘 현장에는 이훈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일단 현장에 뛰어들어 '예전엔 성격 안 좋다고 들었는데 이제는 좋아졌네'라는 말을 들어야 한다"며 말했다.

보살들의 조언에 이훈은 역시 공감했다. 그는 "장훈이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내가 뭐라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절실하다. 굶어 죽게 생겼다. 오디션 볼 수 있다. 언제든지 불러주시기 바란다"라고 공개적으로 요청하며 달라진 태도를 보였다.

서장훈은 "이제 여기저기서 연락이 많이 들어올 것"이라며 이훈의 앞날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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