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지켜라!’ 10경기 무패 이정효의 수원…‘돌풍’ 차두리의 화성과 격돌 [MK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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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지켜라!’ 10경기 무패 이정효의 수원…‘돌풍’ 차두리의 화성과 격돌 [MK라인업]

업데이트 : 2026.10.18 12:57 닫기

수원삼성이 선두 굳히기에 나선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화성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9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현재 수원은 승점 56(17승 5무 4패)으로 선두에 놓여있고, 화성은 승점 44(12승 8무 7패)로 5위에 위치해 있다.

사진=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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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루이스, 강현묵, 강성진, 르본, 김민우, 정호연, 이건희, 고종현, 한현서, 이상민, 김준홍이 선발 출전한다.

화성은 이래준, 이종성, 함선우, 김대환, 박준서, 보이노비치, 김병오, 플라나, 제갈재민, 양시후, 김승건이 나선다.

두 팀 모두 치열한 승격 경쟁에 놓여 있다. 2부 3수를 치르고 있는 수원은 이번 시즌 그 어느 때보다 승격 희망을 키우고 있다. 이 감독 체제에서 선두를 달리며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수원은 최근 10경기(7승 3무) 무패를 달리며 승승장구 중이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 2위 수원FC(승점 54)가 이번 라운드 극장승으로 2점 차로 추격 중이다. 이번 경기에서 화성을 꺾고 달아나야 한다.

사진=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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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은 차 감독 체제에서 2부 돌풍을 일으키며 창단 2년 만에 승격에 도전한다. 다이렉트 승격권이 주어지는 1·2위와 격차는 10점 차 이상이지만,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는 순위에 올라 있다.

이번 시즌 2부는 최대 4팀이 승격할 수 있다. 화성의 목표는 3~6위에 올라 승격 플레이오프에 나서는 것. 다만,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시기다. 최근 2경기(1무 1패) 승리가 없다.

[수원=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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