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결혼’ 백진희, 예비신랑 재력가설 해명…“평범한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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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결혼’ 백진희, 예비신랑 재력가설 해명…“평범한 직장인” 업데이트 : 2026.09.08 21:18 닫기 韓·캐나다 14시간 장거리 연애…“함께 있으면 내가 소녀가 돼”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 배우 백진희가 결혼 발표 후 예비신랑을 둘러싼 재력가설에 직접 선을 그었다.백진희는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 ‘백진희 | 여러분들께 전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그는 “제 입으로 말하는 날이 오게 됐다.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며 “저 결혼을 한다”고 직접 알렸다.당초 유튜브를 통해 팬들에게 가장 먼저 결혼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고. 하지만 기사가 먼저 나오면서 계획이 틀어졌다. 백진희는 “큰 이벤트를 유튜브를 통해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부득이하게 기사로 먼저 나가게 됐다”고 아쉬워했다.그러면서도 쏟아진 축하에 “제 삶에 있어서 이렇게 축하를 받아본 적이 없다”며 “결혼이라는 게 저에게 다가오고 있구나라는 걸 한 번 더 실감했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베일에 싸여 있던 예비신랑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특히 그의 직업과 재력을 둘러싼 관심에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 백진희는 “사업과 금융과 대단한 부를 가지고 있는 이런 건 아니다”라며 “그냥 금요일 아침이 제일 신나는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설명했다. 캐나다에서 함께 생활할 때도 금요일이면 퇴근 후 무엇을 할지 고민하며 평범한 일상을 즐겼다고 했다.두 사람은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쉽지 않은 장거리 연애를 이어왔다. 백진희는 “14시간을 날아가서 오빠를 만났고, 오빠도 14시간을 날아가서 저를 만났다”며 “같이 있고 싶은 순간에 같이 있을 수 없고, 보고 싶은 순간에 볼 수 없다는 게 쉽지만은 않았다”고 돌아봤다.그럼에도 결혼을 결심하게 한 것은 화려한 이벤트가 아닌 평범한 일상이었다. 백진희는 예비신랑과 함께 있을 때면 “제가 되게 소녀가 돼 있더라”며 “평범한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하고 재미있는지를 알려준 사람이다. 그게 쌓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미래를 이야기하게 됐다”고 말했다.무엇보다 오랜 연예계 생활 속에서 예비신랑이 자신에게 안정감을 주는 존재였다고 했다. 20세부터 배우로 활동하며 불규칙한 생활을 해온 백진희는 “제 상황과 기분이 고점에 있을 때도, 슬픔의 구렁텅이 최저점에 있을 때도 중간에서 만날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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