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2일' 멤버들이 타임어택 취침 미션에서 2번째 시도 만에 성공을 거두며 전원 별관 실내 취침을 확정 지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다 함께 실내 취침을 하기 위해 '타임어택 취침준비' 잠자리 복불복을 진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미션은 제한 시간 3분 30초 안에 전원이 취침 준비를 완료해야 하는 방식이었다. 미션에 실패할 때마다 취침 장소는 본관 실내에서 별관 실내, 야외 텐트 순으로 다운그레이드되며, 3차 시도까지 모두 실패할 경우 전원 야외 야간 취침(야야)을 해야 하는 조건이었다.
미션 시작 전 유선호는 "뭔가 쫓길 것 같은데"라고 말했고, 문세윤은 "선호를 위해서 한방에 가자"라며 각오를 다졌다.
취침 준비는 1단계 두 사람이 물구 나무 선 채로 세수하기, 2단계 잠옷 입기, 3단계 침낭 입기 순으로 구성됐다. 1차 시도에서 유선호와 딘딘이 '물구나무선 채로 먹물 세수하기'에 당첨됐으며, 전원 잠옷 입기까지 성공했다.

그러나 3단계 침낭 입기에서 유선호가 시간 내에 침낭을 입지 못해 1차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다. 유선호는 "자크(지퍼)가 고장 났어"라고 주장했으나, 제작진이 살펴본 결과 지퍼는 정상 작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본관 실내 취침을 놓친 멤버들은 이어진 2차 시도에서 미션에 최종 성공했다. 이로써 멤버들은 전원 별관 실내 취침을 확보했으며, 김종민은 "불태웠습니다 오늘"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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