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8776명 독립운동가 발자취, AI로 이었다…걷기-달리기 코스 10곳 조성

1 week ago 13

SK텔레콤은 국가보훈부 협조를 통해 독립기념관과 함께 광복 81주년 기념 캠페인 ‘18,776명의 독립운동가 기억하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SKT는 독립운동가 18,776명의 활동 기록을 자체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로 분석했다. 이를 위치기반 데이터와 결합해 전국 10곳에 걷고 달릴 수 있는 코스를 만들었다. 정재헌 CEO와 가수 션이 종로구에 조성된 ‘독립을 이끈 여성들을 기억하길’ 코스를 함께 달리는 모습. (SKT 제공) 2026.8.10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기술로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걷고 달릴 수 있는 코스를 선보였다.SK텔레콤은 독립기념관과 함께 광복 81주년을 맞아 ‘1만8776명의 독립운동가 기억하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자체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로 공훈전자사료관에 등록된 독립운동가들의 기록을 분석해 위치 데이터와 결합, 전국 10곳에 총 44.6km 규모의 걷기·달리기 코스를 조성했다. ‘18,776명의 독립운동가 기억하길’ 코스 안내도 (SK텔레콤 제공) 코스는 서울 종로구 ‘독립을 이끈 여성들을 기억하길’, 천안 ‘만세의 불꽃을 기억하길’ 등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 마련됐다.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와 가수 션, 마라토너 이봉주 등은 먼저 코스를 달리며 선열의 정신을 기렸다. 시민은 달리기 앱 ‘런데이’를 통해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김재형 기자 monami@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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