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선공개’ 아이브 비주얼 은혜 끝이 없네…히어로 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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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그룹 아이브(IVE)가 마스크를 쓴 여섯 명의 히어로로 변신했다. 개인 콘셉트 포토에 이어 완전체의 모습을 공개하며 오는 19일 선공개되는 신곡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Looks Can Kill’의 ‘걸 히어로’ 버전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사진에는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등장한다. 멤버들은 마스크를 손에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한자리에 모여 포즈를 취하며 히어로 팀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연출했다.함께 걸어가는 듯한 구도에서는 여섯 멤버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돋보인다. 마스크를 착용한 사진에서는 한층 강렬한 눈빛으로 영화 속 히어로들이 모인 듯한 장면을 완성했다.앞서 개인 콘셉트 포토를 통해 각기 다른 ‘걸 히어로’의 모습을 보여줬던 아이브는 이번 단체 사진에서 여섯 멤버가 하나의 팀으로 뭉친 모습을 강조했다.이번 앨범은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 이후 약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아이브는 두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쇼 왓 아이 엠)’을 통해 해외 팬들과 만나온 가운데 새 앨범으로 활동을 이어간다.신보에는 타이틀곡 ‘Looks Can Kill’을 비롯해 ‘Mirror Mirror(미러 미러)’, ‘SNAKESKIN(스네이크스킨)’, ‘CRUMBS(크럼즈)’, ‘Girls Girls Girls(걸스 걸스 걸스)’, ‘Glow Motion(글로우 모션)’ 등 총 6곡이 수록된다.음악 작업에는 멤버 가을, 레이, 리즈도 참여했다. 데뷔 이후 꾸준히 곡 작업에 참여하며 음악적 표현의 폭을 넓혀온 아이브가 이번 앨범에서 어떤 결과물을 선보일지도 관심사다. 국가와 장르를 넘나드는 협업 역시 예고됐다.아이브는 그동안 앨범마다 서로 다른 콘셉트를 선보이면서도 당당하고 주체적인 메시지를 이어왔다. 이번에는 ‘걸 히어로’를 내세워 새로운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한편 아이브는 오는 19일 타이틀곡 ‘Looks Can Kill’을 선공개한다. 이어 26일 동명의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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