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 초고도 비만’ 북한 김정은, 뇌출혈 사망설 나왔는데…군사 행사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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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사회 ‘140㎏ 초고도 비만’ 북한 김정은, 뇌출혈 사망설 나왔는데…군사 행사에 등장 해외 SNS서 사망설 퍼졌지만 일축국정원, 김정은 140㎏ 초고도 비만건강 이상 징후 없다고 국회에 보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0월 22일과 23일 평양에서 조선인민군 제3차 중대장 대회를 주재하고 ‘새 시대 강군건설과 중대장들의 임무’에 대해서 연설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최근 국내외 소셜미디어(SNS)에서 사망설이 돌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규모 군사 행사를 지도하며 모습을 드러냈다.25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지난 22~23일 김 위원장은 조선인민군 제3차 중대장대회를 지도하며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김 위원장은 해외 SNS에서 사망설이 불거진 뒤 이날 첫 모습을 보였다. 국내외에서도 정확한 근거 없는 사망설이 확산됐지만 김 위원장은 이날 활동으로 사망설을 일축했다.앞서 지난 20일 영국의 타블로이드판 대중지 더선, 미국의 뉴욕포스트 등은 SNS를 인용해 김 위원장이 뇌출혈로 중국 베이징 소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는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전했다.이들 매체는 미국 내 중국 반체제 인사로 알려진 셰완쥔(謝萬軍)이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이 소문의 진원지라고 전했다.셰완쥔은 엑스를 통해 전날 김 위원장이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의료 여건이 열악해 중국 베이징의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고 사망했다는 소문이 돈다고 덧붙였다.김 위원장의 건강상태는 늘 관심이었다. 국가정보원은 지난달 국회 정보위원회 현안 보고에서 김정은의 건강 상황에 대해 140㎏대 초고도 비만으로 심혈관 질환 고위험군이라고 보고했다. 다만 구축함 시찰 때 계단을 뛰어오르는 등 건강 이상 징후가 특별히 없다고 보고하기도 했다.당시 국정원은 “김정은 건강 상황은 140㎏대 초고도 비만으로 심혈관 질환 고위험군이나 구축함 시찰 시에 계단을 뛰어오르는 등 동작을 무리 없이 수행한다”며 “전담 의료진이 밀착 관리하는 등 건강 이상 징후가 별무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국회에 설명했다. 함경남도 공장 시찰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합뉴스] 이날 통신은 김 위원장이 군사 행사에서 ‘새시대 강군건설과 중대장들의 임무’를 주제로 연설에 나서 “강군 건설의 세포인 중대 강화를 위한 사업에서 관건으로 틀어쥐고 나가야 할 전투적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고 전했다.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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