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0억 CEO' 정샘물, 폭풍 성장한 입양 딸 공개.."둘째는 영재 판정"[전참시][★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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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영재 판정을 받은 둘째 딸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연 매출 1350억원에 이르는 메이크업계 레전드 CEO 정샘물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정샘물은 아침 루틴으로 물 세안을 추천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저는 진짜 건조한 피부다. 클렌징하면 천연 보습인자를 쪽쪽 빨아내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57세에도 청초한 피부를 과시한 정샘물은 냉장고에서 꺼낸 토너 패드를 얼굴에 얹어 피부 열감을 내리는 남다른 관리법을 선보였다.

이어진 영상에는 사춘기 소녀가 된 13세 딸 아인 양과 9세 둘째 라엘 양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정샘물은 둘째 딸이 영재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며 "책을 정말 좋아해서 밥을 먹을 때나 자야 될 때도 책을 들고 있어서 맨날 싸운다"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전현무가 "휴대폰은 안 하냐"라고 놀라워하자 정샘물은 "휴대폰보다 책을 더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정샘물은 메이크업하는 아인 양의 수발을 들며 퍼프와 브러시를 손수 세척하는가 하면 타사 제품으로 가득 찬 딸의 파우치를 보고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엄마 화장품을 가장 무시하는 사람이 우리 딸이다"라고 못마땅한 기색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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