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남학생이 여학생 20여명 '딥페이크 음란물' 제작·유포…불구속 송치

2 weeks ago 13
또래 여학생들의 사진을 이용해 '딥페이크' 음란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는 10대 남학생이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습니다.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허위 영상물 제작 및 반포 등) 혐의로 고등학생 A군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A군은 또래 여학생 20여 명의 사진을 다른 영상 등과 합성하는 수법으로 딥페이크 음란물을 제작해 SNS에 게시한 혐의를 받습니다.해당 계정에 올라온 게시물은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앞서 A군이 운영한 SNS 계정은 다른 경찰관서에도 신고됐는데, 해당 수사팀은 용의자를 특정할 수 없다는 이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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