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에 한 번 올 폭풍" 캐나다 토론토에 미국 동부까지 초토화

1 week ago 21
【 앵커멘트 】 100년에 한 번 올 법한 강력한 폭풍이 캐나다 토론토를 덮쳤습니다. 단 하루 만에 한 달 치 비를 쏟아낸 뒤 미국 동부까지 그 세력을 확장했습니다. 이동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아파트 외벽 작업대가 대롱대롱 흔들리고, 손을 뻗은 작업자는 가까스로 난간을 넘어옵니다. 버스 안에는 흙탕물이 쉴 새 없이 들이치고, 밀려드는 강풍에 가게 문조차 닫히지 않습니다. 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에 거센 폭풍이 몰아치며 17만 가구의 전기가 끊겼습니다. 시속 130km에 달하는 강풍과 함께 탁구공 크기의 우박까지 쏟아지면서 도심 곳곳이 쑥대밭이 됐습니다.(현장음)- "창문에서 떨어지세요. 위험..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