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1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팝업존에서 열린 ‘2024 서울디저트위크’에서 모델들이 디저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유명 파티세리 50개 브랜드가 참여해 17일까지 진행되는 서울디저트위크에는 토스, 페이장브레통, 선암파머스, 딜라잇가든 등 여러 브랜드와 협업한 스페셜 제품 등 다양한 시즌 한정판 디저트를 선보인다.
등록 2024-10-11 오전 10:48:37
수정 2024-10-11 오전 10:48:3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1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팝업존에서 열린 ‘2024 서울디저트위크’에서 모델들이 디저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유명 파티세리 50개 브랜드가 참여해 17일까지 진행되는 서울디저트위크에는 토스, 페이장브레통, 선암파머스, 딜라잇가든 등 여러 브랜드와 협업한 스페셜 제품 등 다양한 시즌 한정판 디저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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