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4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시민들이 배추, 무 등을 구입하고 있다.
김장철을 앞두고 정부는 김장 재료 가격과 수급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공급을 늘리고 마트와 전통시장에서 채소를 대폭 할인해서 팔도록 직접 지원하기로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이달 말부터 공급이 확대될 배추와 무가 본격적으로 출하하는 다음달에는 가격이 안정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등록 2024-10-24 오후 3:25:41
수정 2024-10-24 오후 5:10:52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4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시민들이 배추, 무 등을 구입하고 있다.
김장철을 앞두고 정부는 김장 재료 가격과 수급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공급을 늘리고 마트와 전통시장에서 채소를 대폭 할인해서 팔도록 직접 지원하기로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이달 말부터 공급이 확대될 배추와 무가 본격적으로 출하하는 다음달에는 가격이 안정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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