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
[이데일리 스타in 노진환 기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했다. 오늘부터 26일까지 10일간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남포동 등 부산 전역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는 공식 초청작 64개국 241편,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87편, 동네방네비프 상영작 32편이 상영된다. |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번 영화제에는 공식 초청작 64개국 241편,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87편, 동네방네비프 상영작 32편이 26일까지 10일간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남포동 등 부산 전역에서 상영된다. 개막작은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로, 베네치아국제영화제와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영화제 기간에는 아시아콘텐츠 & 필름마켓(ACFM)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영화제는 오는 26일 저녁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
[이데일리 스타in 노진환 기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했다. 박찬욱 감독과 개막작인 ‘어쩔수없다’ 출연 배우들이 미소를 보이고 있다. 오늘부터 26일까지 10일간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남포동 등 부산 전역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는 공식 초청작 64개국 241편,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87편, 동네방네비프 상영작 32편이 상영된다. |
 |
[이데일리 스타in 노진환 기자] 배우 이병헌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오늘부터 26일까지 10일간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남포동 등 부산 전역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는 공식 초청작 64개국 241편,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87편, 동네방네비프 상영작 32편이 상영된다. |
 |
[이데일리 스타in 노진환 기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했다. 오늘부터 26일까지 10일간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남포동 등 부산 전역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는 공식 초청작 64개국 241편,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87편, 동네방네비프 상영작 32편이 상영된다. |
 |
[이데일리 스타in 노진환 기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일인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 앞에 상영작이 소개되고 있다. 오늘부터 26일까지 10일간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남포동 등 부산 전역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는 공식 초청작 64개국 241편,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87편, 동네방네비프 상영작 32편이 상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