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전 부원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가장 깊이 공유하는 사람, 저 평당원 김용이 당과 정부, 당원을 잇는 가장 튼튼하고 따뜻한 다리가 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의 민주당에 대해 “격변하는 대한민국의 발전을 견인해야 할 골든타임에, 우리는 그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역할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며 “이제는 갈등의 에너지를 통합과 긍정의 힘으로 바꾸고, 민주당이 나아가야 할 불가역적 대전환의 미래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부원장은 출마 공약으로 △당 안팎 불협화음과 소모적 권력투쟁 차단 △비례대표 국회의원의 당원 직선 제도 △전당원 1인 1표제를 넘어 국회의원 공천에 당원 평가 직접 반영 추진 △동일 지역구 3선 초과 출마 제한 △독립기구로 당무감사원 신설 등을 제시했다.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3 hours ago
1





![공항 도착하자마자 회의장으로…李대통령의 숨 가쁜 순방길 [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08/134255097.1.jpg)


![[속보] 北, 韓·EU성명에 “체제존중 위장 내던져…韓 적대 원칙 불변”](https://pimg.mk.co.kr/news/cms/202606/13/news-p.v1.20260613.89255ddca2b0487c98e7f979e85a8a39_R.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