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보건당국의 주사기 매점매석 업체 무더기 적발과 관련해 "공동체 위기를 이용해 위기를 악화시키며 돈벌이하는 반사회적 행태는 엄중하게 단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에 관련 언론 기사와 함께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속적 단속은 물론 발각된 위반 행위에 대해 신속한 수사와 엄벌, 최대치의 행정 제재 등 최대한의 사후 조치를 내각에 지시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삽시다"라고 적었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주사기 판매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20~22일 특별 단속을 실시해 주사기 매점매석금지 고시를 위반한 32개 업체를 적발했다.
단속 결과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주사기를 5일 이상 보관하면서 판매하지 않은 업체가 4곳, 동일 구매처에 과다 공급한 업체가 30곳 확인됐다. 이 중 2개 업체는 두 가지 위반 사항을 중복으로 저질렀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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