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서울시장 후보 언론관 놓고 서로 난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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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원오·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오늘(25일) 서로 언론관을 놓고 공방을 이어갔습니다.정 후보가 지난 22일 중구 청년밥상 달그락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서울 인(人)터뷰'에서 한 발언이 발단이 됐습니다.정 후보는 당시 교통체증 해법과 관련, "유연근무제 확대로 똑같은 시간 출근해야하나 문제의식 가져야 한다"면서 "통행 수요 자체를 분산·감축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캠프는 어제(24일) 밝혔습니다.이를 두고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과 일부 언론이 정 후보가 "교통체증 해법으로 도로 확장 대신 자동차 공급 축소를 제시해 논란"이라고 비판했다면서 캠프는 입장문을 통해 "정상적으로 보도했다면 '정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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