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체코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뒀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자랑스러운 태극전사 여러분, 그리고 감독님과 코칭 스태프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해발 1500m가 넘는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내 승부를 뒤집어내며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었다”며 “역전골이 터지는 순간 온 나라가 함께 환호하며 하나가 됐다”고 했다.
이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2대 1 ‘역전승’을 거뒀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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