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4선 국회의원 출신…주일대사·한일의원연맹 회장 역임
靑 “근대사 이해도 바탕으로 정파 초월해 평화 협력 추진한 원로”
진실·화해위 상임위원에 김귀옥 한성대 교수 임명
기후위기대응위원장에 이창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특임교수 위촉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김진오·사무총장 박진경 위촉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차관급 정무직 및 정부위원회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부의장은 역사학자 출신으로 4선 국회의원을 지냈고, 한일의원연맹 회장과 주일대사를 지낸 바 있다. 이 수석은 인선 배경에 대해 “역사학자 출신의 4선 국회의원으로 우리 근대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정파를 초월해 평화 협력을 추진해 온 국가 원로”라며 “한일 의원연맹 회장, 주일 대사 등을 통해 쌓은 외교적 경험을 통일 담론에 담아 통합의 가치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적임자”라고 했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상임위원에는 김귀옥 한성대 교수를 임명했다. 이 수석은 김 상임위원에 대해 “한국 구술사학회 회장, 한국사회학회 총무이사를 역임한 역사사회학자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과 이산가족 문제, 국가폭력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해 온 과거사 규명의 적임자”라고 했다.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에는 이창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특임교수가 위촉됐다. 이 수석은 “한국환경연구원장, 중앙환경정책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환경·에너지 분야의 이론과 정책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적임자”라며 “기후·에너지·밸류를 아우르는 국가 위기 정책의 대전환을 이끌 전문가”라고 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는 김진오 전 CBS 사장이 위촉됐다. 이 수석은 “언론계에서 35년간 재직하며 출산 캠페인과 인구 포럼 등을 주도해 왔다”며 “오랜 언론인 경험을 바탕으로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와 사회 전반의 인식 전환을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
아울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상임위원에는 박진경 일과여가문화연구원 사무총장이 위촉됐다. 이 수석은 박 총장에 대해선 “육아, 교육, 여성가족 등 다양한 정책 과제를 제시해왔다”며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괄적이고 구조적인 대책을 수립할 적임자”라고 했다.[서울=뉴시스]-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3 days ago
10


![장동혁 대표 방미 마치고 귀국…성과는 무엇?[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20/133770531.1.jpg)
![[속보]장동혁 귀국…오전 11시 국회서 방미 성과 설명](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20/133770634.1.jpg)

![[출연] 특별감찰관 카드 꺼낸 이유는 / 정청래, 성남 지원 / 장동혁, 오늘 귀국 / 오세훈 연두색 넥타이 의미는](http://img.vod.mbn.co.kr/vod2/605/2026/04/20/20260420073416_20_605_1416882_1080_7_s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