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표는 이날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장 대표는 미국 방문 과정에서 누구를 만나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미 국무부 차관보와 공화당 소속 랜디 파인 하원 의원 등을 면담하는 사진을 공개하는데 그쳤다.
정치권에서는 기자간담회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밝힐 지 주목하고 있다. 장 대표가 뜻밖의 성과를 내세울 경우, 그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일부 누그러뜨릴 수 있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15일(현지 시간) 워싱턴에서 개최한 특파원 간담회에서 그는 “미국 상·하원 의원들과 싱크탱크, 미국 국무부를 방문해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만 밝혔다.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이번 방문에서 남은 건 장동혁 김민수 두 분의 ‘인생컷’ 한 장과 국힘 후보들의 한숨뿐”이라고 했다. 친한계 배현진 의원도 18일 “열흘이나 집 비운 가장이 언제 와 정리하려나 실소만 터져나오는 사진 한 번 더 본다”라며 “돌아오면 후보들을 위해서라도 본인의 거취 잘 고민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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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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