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자 성폭력 혐의 등으로 기소된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오는 6월 법정에 선다.
스타뉴스 확인 결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3단독은 오는 6월 12일 남경주의 피감독자간음 혐의 첫 공판기일을 열 예정이다.
앞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는 지난 24일 피감독자간음 혐의를 적용해 남경주를 불구속 기소했다.
경찰에 따르면 남경주는 지난 2025년 12월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사회적 지위와 영향력 등을 이용해 제자인 여성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 2월 검찰에 송치됐다.
A씨는 사건 직후 112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직후 남경주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이후 남경주 측은 검찰에 형사조정 절차 회부를 요청해 합의를 시도했으나 피해자 거부로 불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 중이던 남경주는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계정 또한 삭제됐다.
남경주는 1982년 데뷔해 '아가씨와 건달들', '시카고', '맘마미아' 등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성폭행 사건이 불거지자 그가 공연예술학부 교수로 재직하던 홍익대 측은 징계위원회를 열고 그의 직위 해제했다. 남경주는 지난해까지 홍익대학교 공연예술학부 공연예술·뮤지컬 전공 부교수로 역임하며 수업을 진행했지만, 올해 개강 직전 직위 해제됐다. 그가 맡았던 수업은 다른 교수가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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