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가 조현준·조현문 '형제의 난' 이후 12년 만에 법정 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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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 2014년 효성그룹 일가의 장·차남 사이 벌어진 경영권 분쟁인 '형제의 난' 이후 12년 만에 형제가 오늘(21일) 법정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동생 조현문 전 부사장 재판 증인으로 나온 형 조현준 회장은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언급하며 "동생의 처벌을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지호 기자입니다.【 기자 】 굳은 표정으로 법정으로 들어서는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곧이어 동생 조현문 전 효성그룹 부사장도 말 없이 법정으로 들어갑니다. 이른바 '효성가 형제의 난' 이후 두 형제가 직접 만나는 건 12년 만에 처음입니다.▶ 인터뷰 : 조현준 / 효성그룹 회장- "…."▶ 인터뷰 : 조현문 / 전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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