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음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황정음이 자택 불꽃놀이 영상으로 갑론을박이 일어난 뒤 여름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8일 자신의 SNS에 2026년 여름 추억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두 아들과 해외여행을 즐기는 모습과 배 위에서 비키니를 입고 뒤태를 드러낸 사진 등이 담겼다.
앞서 황정음은 5일 서울 이태원 자택에서 두 아들과 불꽃놀이를 감상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주택은 2020년 40억원대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정음 SNS 캡처
이후 집행유예 기간 중 고가의 자택과 일상을 공개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비판과 아이들과 불꽃놀이를 즐기는 것까지 문제 삼는 것은 지나치다는 반론이 엇갈렸다.
황정음은 지난해 9월 가족법인 자금 43억원대를 횡령한 혐의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횡령액은 전액 변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이혼을 확정한 뒤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5월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일상을 전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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