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사생활 관련 의혹에 “스토킹 범죄 피의자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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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캡처 배우 황정민 측이 온라인에 퍼진 사생활 관련 게시글에 대해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소속사는 해당 게시글을 작성한 이는 스토킹 피의자이고, 이미 법원에서 벌금형까지 선고받은 인물이라고 설명했다.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 측은 29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황정민 씨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 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황정민 씨는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 배우 황정민. 뉴스1 앞서 한 여성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문자메시지 캡처본과 녹취록 등을 제시하며 황정민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암시하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다. 여성은 27일부터 이날까지 황정민과 관련한 총 13개의 게시물을 올린 상태다. 다만, 이 게시물들이 진짜인지 조작인지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소속사는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며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황정민은 2005년 뮤지컬 배우 출신 제작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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