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 되찾은 상반기 한국 극장가…75% 늘어난 관객 수

4 days ago 10
올해 상반기 국내 극장가는 다시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하반기에 흥행작이 집중됐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상반기부터 '천만 영화'가 탄생하는 등 인기작이 잇달아 나오면서 관객 수와 매출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역대 한국 영화 개봉작 가운데 흥행 2위에 오른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가 1천690만 관객을 끌어모으며 극장가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오늘(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KOBIS)에 따르면, 올해 1∼6월 개봉작은 총 217편으로 작년 같은 기간(240편)보다 소폭 줄었습니다.반면 관객 수는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한국 영화 관객은 3천736만 9천여 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2천13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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