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잦은 코피 주의…고혈압 환자는 생명까지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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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환절기에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콧속도 바싹바싹 마르는 시기입니다. 따끔따끔하다 급기야 피까지 쏟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요. 고혈압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최은미 기자입니다.【 기자 】 잦은 코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50대 여성의 콧속 사진입니다. 혈관이 드러날 정도로 붉게 부어 있습니다. 콧속은 50% 정도의 습도에서 촉촉하게 유지되는데, 겨울철 건조함이 지속하면 가벼운 자극에도 혈관이 터져 코피가 나기 쉽습니다.▶ 인터뷰 : 40대 직장인- "사무실 안도 너무 건조해서 코가 따갑고, 불편하고, 숨쉬기도 힘들고…." 대부분 쉽게 지혈되지만, 고혈압약을 먹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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