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미술제 '역대급' 개막…봄 알린 4500명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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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미술품 장터, '화랑미술제'가 역대 최대 규모로 막을 올렸습니다. 최근 경매 시장에서 100억 원대 낙찰 기록이 나오며 미술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는데, 열기가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이상주 기자입니다. 【 기자 】 전시장 입구가 관람객들로 북적입니다. 미술시장의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는 화랑미술제 VIP 프리뷰가 시작된 첫날, 4500여 명이 몰렸습니다. 올해 44회를 맞은 화랑미술제는 참여 갤러리만 169곳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인터뷰 : 이승연 / 서울 자양동-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 위주로 보고 컬렉도 하고요. 새로운 작품이나 새롭게 시도하는 작가님들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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