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사진의 미래는?"…퓰리처상 수상 김경훈 기자가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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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다게레오타입 사진이 처음 등장했을 때, 화가 폴 들라로슈는 "이제 회화는 죽었다"라고 선언하며 절망했습니다. 그러나 회화는 오늘날까지도 죽지 않았습니다. 두 세기가 지난 오늘날, AI가 빠르게 생성해내는 그럴듯한 이미지에 이젠 사진의 종말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한국인 사진 기자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김경훈 기자는 신간 『AI 시대의 사진』을 통해 이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사진의 본질과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집요하게 추적합니다. 김경훈 기자는 27년 차 베테랑 사진 기자로, 1999년 '일간스포츠'에서 첫 발을 내디딘 이후 세계 3대 통신사인 로이터 통신에서 전 세계의 역동적인 현장을 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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