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S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홍윤화가 40kg 감량 후 달라진 근황을 유쾌하게 전했다.
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개그우먼 홍윤화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윤화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김숙은 “잠깐만… 어떻게 된 거지?”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지혜도 “관리를 한참 하다가 요즘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다.
홍윤화는 과거 40kg 감량에 성공한 뒤 남편 김민기에게 선물받은 10돈 금팔찌를 보여줬다. 그는 손목에 꼭 맞는 팔찌를 가리키며 “조금 타이트해졌죠?”라고 먼저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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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는 “그동안 조금 행복하게 지냈다”고 답했다. 체중 변화에 대한 질문을 특유의 재치로 받아넘긴 셈이다.
홍윤화는 금팔찌 때문에 생긴 별명도 공개했다. 그는 “‘동상이몽2’에서 금팔찌를 맞춘 이후로 ‘홍금보’로 불렸다”며 “저만 만나면 ‘홍윤화, 금 보여줘’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홍윤화는 앞서 ‘동상이몽2’를 통해 9개월 만에 40kg을 감량한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김민기는 아내의 노력을 기념해 시세 약 955만 원에 달하는 금 10돈 팔찌를 선물했다.
홍윤화는 2018년 개그맨 김민기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활동 중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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