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에 떠내려온 시신 붙잡고 귀걸이 ‘쏙’…네팔 인면수심 2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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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사망한 희생자의 시신에서 금 귀걸이를 훔치는 두 남성의 모습. X캡처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산맥 일대의 라수와 지역을 덮친 대홍수로 대규모 사망자가 나온 가운데, 홍수 희생자의 시신에서 금 귀걸이를 훔친 혐의로 남성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27일(현지 시간) 네팔 경찰이 운영하는 공식 X계정에는 남성 2명이 홍수 희생자의 시신에 있던 금 귀걸이를 빼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사망한 희생자의 시신에서 금 귀걸이를 훔치는 두 남성의 모습. X 갈무리 영상을 살펴보면, 남성들이 긴 나무 막대기를 이용해 물 위에 떠 있는 시신의 머리 부분을 건드리고 있다. 이후 한 남성이 나무 막대기 두 개로 시신이 목 부분을 고정시킨 뒤 또 다른 남성이 시신의 머리채를 잡아당기며 귀걸이를 빼냈다.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공분이 일자 네팔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고, 결국 절도 혐의로 남성 2명을 체포했다.네팔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네팔#히말라야산맥#대홍수#사망자#경찰 체포#절도 혐의#금 귀걸이#시신#수사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오늘의 운세/8월 28일] 2정부, 기초연금 지급 대상 축소 검토…‘중위소득 80% 이하’로 3李 지지한 신대철에 “양아치” 댓글…대법 “모욕죄 아니다” 4“장동혁의 1년은 지록위마…이준석 사퇴는 자초한 일”[법정모독 업앤다운] 5“아침 늦게 먹는 사람, 사망 위험 29% 높아”…몇 시에 먹나? [건강팩트체크] 6“시신 머리채 잡더니 귀걸이 ‘쏙’”…네팔 홍수 현장 절도범 2명 체포 7李 국정 긍정평가 50%-부정 43%… 민주 지지 41%-국힘 20% 8김민석 “정청래는 ‘중도는 없다론자’” 정청래 “무례한 마이크 독재” 9유방암 극복후 넷째 임신한 박주호 아내 “의사와 충분히 상의” 10“옷이 너무 과감해”…벨라루스 테니스 스타, US오픈서 시스루 패션에 ‘시끌’ 1[단독]국민연금 받으려 추납 신청한 외국인, 80%가 중국동포 2박근혜 “국힘, 나비 되는 과정”…전원 기립박수 받아 3李 “자살자 수 대폭 감소, 현정부의 가장 의미 있는 성과” 4‘국회 봉쇄 지휘’ 김현태 前 707단장, 1심서 징역 12년 5한병도 “파면당한 박근혜 초청한 국힘, 기이한 과거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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