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서 치르는 멕시코가 조 1위
‘ESPN’은 6일(한국시간) DTAI 분석 연구소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본선 48개국 출전팀의 조별리그 성적을 예측했다.
‘ESPN’은 한국을 포함해 멕시코, 체코, 남아공이 속한 A조에서는 멕시코가 2승 1무(승점 7점)로 조 1위, 한국이 1승2무(승점 5)점으로 조 2위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구체적인 스코어로는 한국이 체코와는 1-1 무승부, 멕시코와도 1-1 무승부, 남아공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둬, 1승2무 무패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ESPN은 A조 전체의 판도를 예측하며 “멕시코는 모든 경기를 홈에서 치르는데, 홈이냐 원정이냐의 차이는 전성기 리오넬 메시가 있고없고 수준의 차이”라면서 멕시코의 홈 어드벤테이지가 대단히 클 것이라 강조했다.
그러면서 “반면 한국과 체코는 황금 세대만큼은 재능있는 선수들이 없다. 남아공은 토너먼트에서 가장 약한 팀 중 하나”라고 했다.
다만 2000년대 전성기 만큼의 스타가 없는 체코와 달리, 한국은 ‘황금 세대’라는 평가를 들을 만큼 선수 네임벨류가 높은 상황이라, ESPN의 분석이 정확하지는 않다.(서울=뉴스1)- 좋아요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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