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200만 돌파…개봉 5일째 넘어서 ‘올해 최단 기록’ [DA박스]

3 days ago 12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영화 ‘호프(HOPE)’가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단 흥행 기록을 다시 썼다.

19일 배급사에 따르면 ‘호프’는 개봉 5일째인 이날 오후 1시께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개봉 5일째 저녁 200만 관객을 달성했던 영화 ‘군체’보다 빠른 기록으로,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흥행 속도다. 앞서 ‘호프’는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6년 최단 기록을 세운 데 이어, 개봉 첫 주말 200만 고지까지 밟으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 청년들로부터 호랑이 출현 소식을 듣게 되면서 믿기 어려운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절찬 상영 중.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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