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청소 별로잖아" 질책에 분노…객실 불 지른 20대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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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관리 상태를 지적받자 매형이 운영하는 호텔의 객실에 불을 질러 투숙객들을 다치게 한 20대 관리인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이은혜 부장판사)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현주건조물방화치상, 일반건조물방화 혐의로 구속기소 된 20대 A 씨에게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매형 B 씨가 운영하는 원주 한 호텔에서 관리자로 일하던 A 씨는 지난해 6월 14일 일회용 라이터로 호텔 방 침대 매트리스에 불을 붙여 여러 객실에서 묵고 있던 투숙객들에게 화학물질·가스·훈증기 등에 의한 기관지염과 폐렴, 공황장애 등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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