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2주 휴전으로 해협 잠시 개방때 빠져나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뚫고 100만 배럴의 원유를 실은 유조선 오데사호가 8일 충남 서산 대산항에 입항했다.
오데사호는 지난달 16일 아랍에미리트 코쿠아일랜드항에서 출항해 17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미국과 이란간 ‘2주 휴전’으로 잠시 해협이 개방됐을 때 재빠르게 이를 빠져나온 것이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뚫고 한국에 도착한 오데사호는 이날 오후 부두로부터 5.4㎞ 떨어진 해상계류시설에 접안해 송유관을 통해 9일 오후 3시까지 HD오일뱅크 저장탱크로 약 100만 배럴의 원유를 보낸 후 떠날 예정이다. 이는 HD현대오일뱅크의 기존 장기계약에 따른 공급 물량으로 알려졌다.
길이 274.2m, 폭 50m, 높이(최대) 51.878m의 오데사호는 인도와 필리핀 국적 승무원 총 28명이 승선해 있다.
박현익 기자 bee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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