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 막바지"라더니…'이란 우라늄 처리' 놓고 여전히 대치

1 week ago 1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협상을 두고 '막바지'라는 표현까지 쓰고 있지만 최대 쟁점인 이란의 농축 우라늄 처리를 두고서는 여전히 평행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1일 이란이 보유하고 있는 고농축 우라늄에 대해 "우리가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확보한 뒤에는 아마 파괴할 것이라면서 이란이 고농축 우라늄을 보유하게 놔두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농축 우라늄의 해외 반출을 금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온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농축 우라늄 확보'라는 기존의 입장을 고수한 것입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협상 타결의 전제로 '이란의 핵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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