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대응반도 접근 불가"…베이스캠프 덮친 대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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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네팔에는 우리 현지대응반도 급파돼 있는데요. 현장 상황이 여전히 만만치 않아 접근도 못 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실종자 대부분은 숙소와 사무동이 있는 베이스캠프에서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는데, 이 지역부터 철저한 수색이 필요하단 지적입니다. 이혁근 기자입니다.【 기자 】 거대한 토석류가 공사 중인 댐을 덮칩니다. 작업 중이던 직원들은 황급히 몸을 피합니다. 잠시 뒤 우리 기업이 공들여 지은 수력발전소 댐이 거센 물살에 휩쓸려 내려갑니다. 대규모 홍수로 발전소 상부 댐의 90%가 소실된 것까지 파악된 상태입니다. 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주도로 건설 중이었던 UT-1 발전소는 네팔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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