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경험 바탕의 브랜드 정체성 및 설계 재정립
특정 성분 강조 탈피한 사용자 중심 피부 대응 시스템
시장 화제성보다 제품의 안전성과 지속적 사용 우선
박 원장은 진료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되는 효능과 저자극의 공존에 대한 고민을 브랜드의 주된 개발 기준으로 제시했다. 그는 피부 개선을 원하면서도 민감한 반응을 우려하는 사용자들의 현실적인 필요를 제품 설계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박 원장은 그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피부 문제가 일상에서 어떻게 반복되는지 분석해왔다. 이러한 경험은 브랜드가 제품의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하는 데 주요한 근거가 됐다.
CRDX는 특정 성분의 함량을 강조하는 마케팅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장기간 피부 부담 없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의료 용어를 일반적인 생활 언어로 전달함으로써 사용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건조함이나 피부톤 변화 등 일상에서 겪는 고민에 맞춘 대응 체계를 구축한 이유다.제품 개발 과정에서는 피부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개별 대응 시스템을 적용했다. 각 제품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성분 배합을 거쳤으며, 피부 자극을 줄이는 설계 원칙을 준수했다고 한다.
CRDX는 일시적인 시장의 화제성보다는 사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는 데 무게를 둘 예정이다. 진료 현장의 경험을 스킨케어의 기준으로 치환하는 것이 브랜드가 추구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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